경북 영양 수비면의 마을 길, 집 앞에 앉은 노인과 담장 너머 산자락. 흑백 필름.

Documentary Photographer Seoul, Korea

정하늘 Jeong Haneul

다큐멘터리 사진가. 사람과 장소가 남기는 시간을, 오래 머물며 기록합니다.

대표 사진〈남겨진 마을〉 중경북 영양 수비면202335mm B&W Film

작가 소개부터 읽기
전남 신안 하의도 김 양식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서 있는 정하늘. 작업복 차림, 흑백.
전남 신안 하의도, 〈바다가 오는 시간〉 촬영 중. 2024년 11월. 사진 김도윤
01작가

정하늘 다큐멘터리 사진가 · 서울b. 1986

서울을 기반으로 사람과 장소를 오래 두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입니다. 2011년부터 개인 시리즈와 의뢰 작업을 함께 해 왔고, 지금은 서해 섬마을의 김 양식 공동체를 두 해째 따라가고 있습니다.

한 장소에 최소 몇 주를 머무릅니다. 첫 방문에는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고, 서로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된 뒤에야 촬영을 시작합니다. 사진의 대부분은 35mm 흑백 필름으로 찍고, 성북동 자가 암실에서 직접 인화합니다. 색이 이야기의 일부일 때만 중형 컬러 필름을 씁니다.

《월간 기록》, 《포토프레스》, 한국농어촌기록센터, 서울역사아카이브와 함께 일했습니다. 시리즈 〈야간 근무〉로 2022년 제12회 서울다큐멘터리사진상을 받았고, 두 권의 사진집을 냈습니다. 지방 소도시의 문화재단, 지역 신문사, 건축사무소의 기록 의뢰를 정기적으로 맡고 있습니다.

“먼저 이름을 묻고, 카메라는 나중에 꺼냅니다. 사진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보다 그 앞에 머문 시간이 결정합니다.”

촬영을 시작하는 기준
활동
2011년부터, 15년째
기반
서울 성북동 · 전국 현장
주 매체
35mm 흑백 필름 · 중형 6×7 컬러 네거티브
인화
젤라틴 실버 프린트(자가 암실) · C-프린트
학력
한국사진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 (2010)
소속
한국다큐멘터리사진가협회 회원

찍기 전에 정해 둔 것들.

15년 동안 바뀌지 않은 네 가지 기준입니다. 의뢰 작업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1. I

    거리

    가까이 가되 침범하지 않습니다. 렌즈는 50mm를 넘기지 않고, 사람이 허락한 거리에서만 찍습니다. 망원으로 몰래 당겨 찍은 사진은 한 장도 발표한 적이 없습니다.

  2. II

    머문 시간

    짧은 방문으로는 표정만 남습니다. 몇 주를 머물면 관계와 반복이 사진에 들어옵니다. 세 시리즈 모두 최소 여섯 주 이상 현장에서 지낸 뒤에 나온 결과입니다.

  3. III

    이름

    사진 속 사람은 익명으로 두지 않습니다. 이름과 나이, 하는 일을 캡션에 적고, 원치 않으시면 그 사진은 발표하지 않습니다. 사진집 《야간 근무》에는 스물일곱 명의 이름이 실려 있습니다.

  4. IV

    돌려주기

    찍힌 사람은 사진의 첫 관객입니다. 발표 전에 보여 드리고 빼고 싶은 사진을 묻습니다. 인화본 한 장은 반드시 그분께 전달합니다.

02시리즈 Selected Series · 2021 – 2024

영양의 마을에서 42일, 남동공단에서 22일 밤, 하의도에서 168일.

한 장소에 여섯 주 이상 머문 뒤에 나온 시리즈만 골랐습니다. 촬영 기간, 사용한 필름, 인화 방식, 수록처를 크레딧처럼 함께 적었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남겨진 마을The Village That Stayed

연도
2023
장소
경북 영양군 수비면
매체
35mm 흑백 필름
빈 집 마루의 고무신. 주인은 2021년 겨울 요양원으로 떠났다.01 / 04
밭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김옥분(84)·이만수(87) 부부.02 / 04
1996년 폐교된 분교 운동장의 철봉. 마지막 졸업생은 세 명.03 / 04
마을회관 벽의 1978년 체육대회 사진. 서른두 명 중 남은 이는 네 명.04 / 04

영양군 수비면의 한 마을에는 주민 열한 명이 남아 있습니다. 2023년 3월부터 12월까지 네 차례, 모두 여섯 주를 그곳에서 지냈습니다.

떠난 사람들의 집과 남은 사람들의 하루를 같은 거리에서 찍으려 했습니다. 빈 집을 찍는 날에는 그 집에 살았던 분의 이야기를 먼저 들었고, 사람을 찍는 날에는 그분이 원하는 자리에서만 셔터를 눌렀습니다. 마지막 촬영일에 이장님이 “이제 우리 마을은 사진 속에만 남겠네”라고 하셨고, 그 말이 이 시리즈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촬영
2023.03 – 2023.12 · 4회 방문 · 42일 체류
필름
Kodak Tri-X 400 · 총 61롤
인화
젤라틴 실버 프린트 11×14 in · 에디션 7
수록
사진집 《남겨진 마을》 (도서출판 시선, 2024, 144쪽)
전시
2024 단체전 〈머무는 사람들〉 서울 갤러리 소격
협력
영양군 수비면 주민 11명 · 영양문화원

야간 근무Night Shift

연도
2021
장소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매체
35mm 흑백 필름
프레스 기계 앞의 박성재(52), 근무 19년차. 밤 11시.01 / 04
새벽 3시 휴게실. 식사 시간은 20분.02 / 04
도장 라인의 최은희(47), 근무 8년차.03 / 04
아침 6시 10분, 공장 정문. 야간조가 나가고 주간조가 들어온다.04 / 04

남동공단의 야간조는 저녁 8시에 시작해 아침 6시에 끝납니다. 2021년 7월부터 12월까지 스물두 밤을 세 곳의 공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기계 소리 속에서 사람은 말이 적어지고 몸짓은 정확해집니다. 그 정확함을 담고 싶었습니다. 플래시를 쓰지 않았기 때문에 형광등이 닿는 자리에서만 찍을 수 있었고, 그 제약이 사진의 밝기를 정했습니다. 사진 속 모든 분의 이름과 근무 연차를 사진집에 함께 기록했습니다.

촬영
2021.07 – 2021.12 · 22일 야간 동행 · 공장 3곳
필름
Ilford HP5 Plus (ISO 1600 증감) · 총 48롤
인화
젤라틴 실버 프린트 16×20 in · 에디션 5
수록
사진집 《야간 근무》 (포토프레스, 2022, 128쪽)
수상
제12회 서울다큐멘터리사진상 (2022)
협력
남동공단 3개 사업장 노동자 27명 · 인천노동자문화센터

바다가 오는 시간When the Sea Comes In

연도
2024 – 진행 중
장소
전남 신안군 하의도
매체
중형 6×7 컬러 네거티브
새벽 4시 40분, 배를 띄우는 강명자(61)·문재호(64) 부부.01 / 04
김발을 걷어 올리는 손. 장갑은 하루에 두 켤레.02 / 04
작업장 바닥의 김과 장화. 오전 9시, 첫 물량 정리 뒤.03 / 04
안개 낀 갯벌 위의 경운기. 물이 빠진 두 시간만 열리는 길.04 / 04

하의도의 김 양식장은 물때에 따라 하루가 정해집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매달 보름씩 머물며 세 가족의 일을 따라갔습니다.

새벽 바다의 색과 김발의 검은색, 작업복의 주황색이 이 시리즈를 흑백으로 찍을 수 없게 했습니다. 처음으로 컬러 네거티브를 주 매체로 쓴 작업이고, 그래서 더 신중하게 채도를 낮춰 인화합니다. 이 작업은 아직 진행 중이며, 2026년 봄 완성과 사진집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촬영
2024.01 – 진행 중 · 월 15일 체류 · 누적 168일
필름
Kodak Portra 400 (6×7) · 현재 총 94롤
인화
C-프린트 20×24 in · 랩 협업 (서울 을지로 컬러랩 온)
지원
2024 전남문화재단 시각예술 창작지원
전시
2025 개인전 〈바다가 오는 시간: 중간 보고〉 목포 갤러리 항구
협력
하의도 어촌계 · 김 양식 3가구
03작업 방식 Process · Five Stages
  1. 01

    접근Approach

    촬영 전에 그 장소를 소개해 줄 사람을 먼저 찾습니다. 첫 방문에는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습니다. 마을회관, 노조 사무실, 어촌계 같은 공동체의 문을 통해 들어가고, 무엇을 왜 찍으려는지 A4 한 장짜리 목적서로 설명합니다. 동의 방식(구두·서면·발표 전 확인)은 이때 함께 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

    • 소개자 확보
    • 한 장짜리 목적서 전달
    • 촬영 동의 방식 합의
    • 찍지 않을 장소·상황 목록

    소요 1 – 3주 · 카메라 없이

  2. 02

    머무름Stay

    최소 2주, 보통 한 달 이상 같은 곳에서 지냅니다. 카메라 없이 하루를 함께 보내는 날이 절반입니다. 사람들의 시간표, 이름과 호칭, 서로의 관계를 노트에 적습니다. 이 노트는 나중에 사진 캡션과 사진집 텍스트의 바탕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

    • 현지 숙소 · 같은 리듬으로 생활
    • 이름 · 호칭 · 관계 노트

    소요 2주 – 수개월 · 시리즈 기준 6주 이상

  3. 03

    촬영Shoot

    35mm 흑백 필름을 기본으로 하고, 색이 이야기의 일부일 때만 중형 컬러 필름을 씁니다. 렌즈는 35mm와 50mm 두 개, 플래시는 쓰지 않습니다. 하루 촬영 분량은 두세 롤을 넘기지 않으며, 롤마다 날짜·장소·누구를 찍었는지를 기록합니다. 찍지 말아 달라는 요청은 이유를 묻지 않고 따릅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

    • 자연광만 · 플래시 없음
    • 렌즈 35 / 50mm 두 개
    • 롤별 촬영 기록 (날짜·장소·인물)
    • 촬영 거부 요청은 즉시 반영

    하루 2 – 3롤 · 머무는 기간 내내

  4. 04

    선택Select

    현상 후 밀착 인화지를 만들고, 최소 3주가 지난 뒤에 다시 봅니다. 촬영 직후의 감정을 걷어내기 위해서입니다. 한 시리즈에서 인화까지 가는 사진은 보통 전체의 1% 미만입니다. 최종 선택 전에는 촬영된 분들께 후보 사진을 보여 드리고 빼고 싶은 사진이 있는지 묻습니다. 의뢰 작업에서는 이 단계에서 클라이언트와 함께 봅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

    • 밀착 인화 · 3주 뒤 재검토
    • 촬영된 분의 사전 확인

    소요 4 – 8주 · 촬영 종료 후

  5. 05

    인화Print

    젤라틴 실버 프린트는 서울 성북동 자가 암실에서 직접 합니다. 컬러 작업은 을지로의 랩 한 곳에서 C-프린트로 진행하며, 색 보정은 제가 입회해 결정합니다. 모든 프린트는 아카이벌 처리 후 뒷면에 제목·연도·에디션 번호를 연필로 적습니다. 인화본 한 장은 반드시 촬영된 분께 전달합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

    • 아카이벌 워시 · 셀레늄 토닝
    • 프린트 뒷면 기록 (제목·연도·에디션)
    • 촬영된 분께 인화본 전달

    소요 2 – 4주 · 수량에 따라

04전시 · 출판 Exhibitions & Publications · 2014 – 2025

발표한 자리와 남긴 인쇄물.

2014년 서울시민갤러리 공모전으로 시작해 2025년 목포 개인전까지, 개인전 4회와 단체전 4회, 사진집 2권과 잡지 특집 1건을 냈습니다. 작품 소장처와 강연 이력은 여기 적지 않았고, 요청하시면 PDF로 보내 드립니다.

  1. 2025 Solo개인전 〈바다가 오는 시간: 중간 보고〉진행 중인 시리즈의 첫 발표. C-프린트 18점 목포 · 갤러리 항구
    2025.10.04 – 11.16
  2. 2024 Group단체전 〈머무는 사람들〉다큐멘터리 사진가 6인전 · 〈남겨진 마을〉 12점 출품 서울 · 갤러리 소격
    2024.09.12 – 10.20
  3. 2024 Book출판 사진집 《남겨진 마을》도서출판 시선 · 144쪽 · 사진 68점 · 초판 800부 서울 · 도서출판 시선
    ISBN 979-11-6821-204-3
  4. 2023 Solo개인전 〈야간 근무〉젤라틴 실버 프린트 24점 · 노동자 인터뷰 음성 병행 서울 · 갤러리 이안
    2023.03.02 – 04.09
  5. 2022 Award수상 제12회 서울다큐멘터리사진상시리즈 〈야간 근무〉 · 상금은 촬영에 참여한 노동자 27명과 나눔 서울 · 한국다큐멘터리사진가협회
    2022.11.18
  6. 2022 Book출판 사진집 《야간 근무》포토프레스 · 128쪽 · 사진 54점 · 노동자 27명 이름 수록 서울 · 포토프레스
    ISBN 979-11-90514-77-1
  7. 2021 Group단체전 〈일하는 손〉노동 기록 사진 기획전 · 〈야간 근무〉 초기 작업 8점 부산 · 부산기록사진관
    2021.11.05 – 12.19
  8. 2020 Press출판 《월간 기록》 2020년 9월호 특집 ‘남해의 어부들’사진 22점 · 24쪽 수록 · 글 정하늘 서울 · 월간 기록
    통권 214호
  9. 2019 Solo개인전 〈남해 일지〉경남 남해 미조항 어부들 · 2017–2019 · 젤라틴 실버 프린트 20점 서울 · 갤러리 이안
    2019.05.10 – 06.09
  10. 2018 Group단체전 〈청년 다큐멘터리 5인〉광주 사진문화재단 기획 · 초기작 〈골목의 시간〉 10점 광주 · 광주시립사진전시관
    2018.06.21 – 08.05
  11. 2016 Solo개인전 〈골목의 시간〉서울 창신동 봉제골목 · 2013–2016 · 첫 개인전 서울 · 스페이스 창신
    2016.10.14 – 11.13
  12. 2014 Group단체전 〈서울, 지금〉서울시민갤러리 신진작가 공모 선정 · 6점 서울 · 서울시민갤러리
    2014.04.03 – 05.11

해당 종류의 이력이 없습니다.

이력은 2025년 11월 기준입니다. 전체 이력 PDF 요청 (메일)
05의뢰

기록이 필요한 자리에 함께 갑니다.

개인 시리즈와 같은 방식으로 의뢰 작업을 진행합니다. 빠른 결과보다 오래 남는 기록이 필요할 때 프로젝트를 이야기해 주세요. 한 해에 4 – 6건만 맡습니다. 그래야 각 현장에 여섯 주를 쓸 수 있습니다.

A

기록 촬영

공동체·마을·현장을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따라가는 장기 기록.
주 의뢰처 문화재단 · 지자체 · 연구기관

2023년 영양 촬영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소개자를 통해 들어가고, 첫 방문은 카메라 없이, 분기마다 체류 일정을 다시 잡습니다. 끝나면 촬영 노트와 캡션, 원본 스캔을 묶은 아카이브를 통째로 인계합니다. 최근 예로는 재개발을 앞둔 인천 배다리 마을 14개월 기록이 있습니다.

  • 기간최소 4주에서 3년까지
  • 산출물프린트 · 스캔 아카이브 · 캡션 문서
  • 비용월 단위 계약, 체류일 기준 산정
B

인물 촬영

장인·연구자·농부·창업자 등 일하는 사람의 초상.
주 의뢰처 출판사 · 매체 · 기업 홍보팀

스튜디오가 아니라 그분의 일터에서, 반나절에서 이틀을 함께 지내며 찍습니다. 조명을 세우지 않고 그 자리의 빛으로만 찍기 때문에 첫날 오전은 대개 카메라를 꺼내지 않습니다. 흑백 필름으로 촬영하고 젤라틴 실버 인화본을 드립니다.

  • 기간반나절 – 2일 동행
  • 산출물인화본 3 – 5점 · 스캔 파일
  • 비용1일 120만 원부터 + 필름·인화 실비
C

공간 촬영

철거·이전·개조를 앞둔 공간의 기록.
주 의뢰처 건축사무소 · 기록기관 · 소유주

오래된 병원, 공방, 극장, 학교, 주택을 사람이 쓰던 상태 그대로 남깁니다. 도면 위에 촬영 위치를 표시하고, 그 공간을 써 온 분의 구술을 함께 정리해 건축사무소나 기록기관에 전달합니다. 2024년에는 이전을 앞둔 원주의 60년 된 산부인과를 8일간 기록했습니다.

  • 기간2 – 10일
  • 산출물프린트 · 도면 매칭 사진집 · 구술 기록
  • 비용1일 140만 원부터, 구술 정리 별도

프로젝트를 이야기해 주세요.

어떤 장소, 어떤 사람, 어떤 시점인지 편하게 적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생각이어도 괜찮습니다. 첫 상담은 무료이며, 서울·경기는 대면으로, 그 외 지역은 화상으로 진행합니다. 견적은 일정·매체·인화 수량을 기준으로 서면으로 드립니다.

회신
영업일 3일 이내에 답장드립니다. 현장 체류 중이면 자동 회신으로 복귀일을 알려 드립니다.
일정
의뢰 접수는 촬영 희망일 최소 6주 전. 장기 기록은 분기 단위로 조율합니다.
비용
일 단위 촬영료 + 필름·현상·인화 실비. 범위별 기준은 위 표에 있고, 서면 견적 후 계약합니다. 착수금 30%, 잔금은 인화본 전달 시.
권리
저작권은 촬영자에게, 사용 범위·기간·매체는 계약서에 명시. 촬영된 분의 확인 절차는 의뢰 작업에도 동일하게 적용.
작업실
서울 성북구 성북로 23길 14, 2층 (암실 겸 사무실). 방문은 사전 약속.

의뢰 문의

영업일 3일 이내 회신
20자 이상
보내기 전에 위 촬영 범위 표를 한 번 봐 주세요.